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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2014의 게시물 표시

the Memory-다듬이돌, Tea Table, TA1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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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ndmade furniture-ECOCLUSTER:tea table, low table_수제원목가구/친환경가구-에코클러스터:차탁,좌탁,다탁,테이블 >  'Daduemi dol'_다듬잇돌 [Low tea table] 2014 Slow Furniture Exhibition 'A home as healing space' -Seoul Art Center, Seoul *2000L * 490D * 210H *American Black Walnut *Natural Oil Finished This table has a long curved line in the bottom and two sides. [Korean] 어릴 적, 어머니의 다듬이돌 두드리는 소리가 경쾌하게 들려옵니다..... 손대패를 이용하여 부드러운 곡선형태로 깎아서 다듬잇돌처럼 묵직하면서도 부드러운 곡선을 갖도록 하였습니다. 아쉽게도 사진으로는 잘 보이지 않습니다. 2014 Slow Furniture展 출품작 -가내구원(家內救援) _ 일상의 치유소 -예술의전당/서울                  Designed & handmade by 박연규 우드스튜디오 (구,박연규-친환경가구 디자인스튜디오 手)      홈페이지 :  http://www.ecocluster.co.kr                              ...

the Memory_Fulling-block, Tea Table working process, TA1402;다듬잇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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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제원목가구/친환경가구-에코클러스터:차탁,다탁,좌탁,테이블 >  the Memory-'Dadeumi dol_Fulling-block',  [Tea Table working process, TA1402;다듬잇돌] by 박연규 우드스튜디오 (구,박연규 친환경가구디자인스튜디오 手) 이번 차탁(다탁)은 가람가구조형학교를 다니기 시작했던 2005년경에 스케치 해둔 것을 예술의전당 전시 주제에 맞기에 들춰낸 것입니다. 디자인의 모티프는 구체적인 형상을 가진 모습일 수도 있고, 어떤 경우에는 추상적인 것이 모티프가 될 수 있겠지요. 예술의전당 전시주제는 '가내구원(家內救援)_일상의 치유소' 입니다. 가내구원이라는 말을 사실 저는 전시기획을 논의 하기 위해 모인 슬로우퍼니처 작가그룹 회의에서 처음 접했습니다. 불교용어 같기도 한 가내구원.  처음 이 말을 쓰신 분은 기행을 쓰시는 어느 작가님이 처음 쓰셨지요. 전시 주제에 맞춰 모티프를 찾아 내는 일은 생각보다 고민스러운 일입니다. 전시작으로 출품한 첫작품 들소리, 野聲_아일랜드 테이블/캐비닛은 지난해부터 써오던 모티프의 시리즈 작이라 비교적 쉽게 접근해서 결과물을 냈지만, 두번째는 전시주제 뿐만 아니라 첫 작품인 들소리와도 잘 어울려야 하는 쉽지 않은 숙제였습니다. 숙제를 받아 들고 고민하길 한달 여,,, 결국 도움을 얻은 곳은 오래된 스케치북입니다. 첫 스케치북을 펴고 몇 장 넘기자 마자 들어온 능숙치 못한 솜치로 그려논 다듬이돌이 눈에 들어왔습니다. 이제 모티프는 정해졌고, 컨셉을 어떻게 가져갈 것인가 고민했습니다. 옆을 수납기능 서랍으로 막을 것인가, 낮은 등받이 의자로 막을 것인가, 이런저런 고민끝에 긴 느낌을 그대로 살리고 답답함도 해소하기 위해선 비우는 것이 낫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모델링을 통해 현재의 모습으로 확정되고 작업에 들어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