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MEMORY_꽃길(wardrobe&chest_장롱,옷장,이불장_CA1402) by 박연규우드스튜디오(구,박연규 친환경가구디자인스튜디오手)
the Memory-Flower way_kkotgil
[Wardrobe]
2014 Hillstate gallery invitation exhibit
- 1100w * 670d * 2000h
- American Cherry, dried cherry blossoms, Korean paper on acrylic
- Natural oil finished
This works is one of 'the Memory' series. 'Kkotgil_flower way' was inspired by the memory_putting a lot of petal dried between paper and paper when we face with a paper to reinforce around handle, replacing Korean paper on door/window in the fall against the winter.
Designed & handmade by Y.G.Park Woodworker_ECOCLUSTER http://www.ecocluster.co.kr
Pleasantly Simple, Pleasantly Plain
[Korean]
-2014 힐스테이트 갤러리 초대 시즌기획전 출품작
어릴 적 살던 시골집은
봄 가을이면 어머니와 함께
구멍 뚫린 낡은 창호한지를 뜯어 내고 새롭게 발랐습니다.
바람 잔잔히 흐르고 맑은 날에,
문을 떼어 내어 물로 불려서 창호한지를 긁어 낸 후 새 창호한지를 발랐습니다.
손이 자주 가서 구멍이 뚫리는 문고리 주변은 꽃잎이나 잎줄기를 붙이고,
다시 창호한지를 한 장 더 발라주었습니다.
그 기억_MEMORY를 담았습니다.
'탱탱' 소리를 내는 창호가 얼마나 단단한가 궁금해서
몰래 손가락으로 쏘옥 찔러 보았던 기억이 납니다.
뚫는 기분이 참 묘하지요.
사각형 모양의 반복으로 문 살을 만들어 전체를 간결하게,
뒷판은 늘 하던대로 체리를 얇게 켜서 엮어서 막고..,
Designed & handmade by 박연규 우드스튜디오
(구,박연규-친환경가구 디자인스튜디오 手)
박연규 우드스튜디오 는
하드우드 원목(활엽수_hardwood solid), 천연오일과 천연왁스 등의
최고 최선의 재료를 사용하여야 한다는 기본을 지키며,
가구 고유의 ‘기능_機能’에 '미_美’를 살린
오래 쓸수록 정감 있는 가구, 화려하지 않지만 따뜻한 가구,
세월이 지나 그 가치를 더할 수 있는 간결한 디자인의 가구를 만들고자 합니다.
천천히,
그러나 쉬지 않으면서,
친환경 가구를 넘어, 공간내의 존재 자체만으로 상처 난 몸과 마음을 치유(힐링_healing)할 수 있는 건강한 가구를
친환경 가구를 넘어, 공간내의 존재 자체만으로 상처 난 몸과 마음을 치유(힐링_healing)할 수 있는 건강한 가구를
직접 디자인하고 제작하는 친환경 원목수제가구 디자인스튜디오(공방)을 지향합니다.
가구가 하나의 상품으로서만이 아닌,
사람과 사람 사이의 인연을 맺어주는 매체로,세대와 세대간의 삶의 이야기를 전해주는 매체로 사용되어지길 바랍니다.
사람과 사람 사이의 인연을 맺어주는 매체로,세대와 세대간의 삶의 이야기를 전해주는 매체로 사용되어지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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