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인~4인 원목 소파 CH2601 EDGE | 미국산 레드오크, 분해조립 가능, 손대패로 마감, 15cm 폭 팔걸이 – 박연규우드스튜디오 STUDIO Y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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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fa CH2601 EDGE 원목소파 | 박연규우드스튜디오(STUDIO YG) 디자인·제작
박연규우드스튜디오는 과하지 않은 디자인, 좋은 재료, 20년 이상의 경험과 기술로 평생 쓸 수 있는 잘 만들어진 원목 가구를 만듭니다.
CH2601 EDGE는 그 철학을 가장 잘 보여주는 원목 소파입니다.
편안함을 위한 디테일
- 성인 기준 팔걸이 높이로 설계해 앉았을 때 자연스럽게 팔이 올라갑니다.
- 팔걸이 상단을 살짝 꺾어 커피잔을 올려도 떨어지지 않도록 했습니다.
- 팔걸이 폭 15cm로 넉넉한 공간을 제공합니다.
- 좌판 깊이 60cm, 등받이 높이 55cm로 어깨가 자연스럽게 닿습니다.
이사와 관리가 쉬운 모듈러 구조
전체는 3개의 몸체로 나뉩니다. 6mm 볼트만으로 누구나 쉽게 분해·조립할 수 있도록 설계했습니다.
좌판과 등받이는 프레임 패널 방식으로 제작해 무게를 줄이면서도 목재의 수축·팽창에 안정적으로 대응합니다.
원목의 특성을 제대로 이해한 제작 방식
목재는 계절에 따라 수축·팽창합니다. 특히 나이테의 접선 방향으로 제재된 판재는 연중 최대 약 1%까지 움직입니다. 이 움직임은 어떤 힘으로도 강제할 수 없으며, 원목 가구 하자의 가장 큰 원인입니다.
박연규우드스튜디오는 이 특성을 억누르지 않고 적합한 결합 방법과 프레임 패널 구조로 해결합니다. 공장 가구처럼 목재의 숨을 막아버리는 우레탄 도장 대신, 목재가 숨을 쉴 수 있는 방식을 선택했습니다.
마감
현재 사진은 아무것도 바르지 않은 손대패질 마감_handplaned 입니다. 목재의 질감을 그대로 느낄 수 있으며, 오염 가능성도 낮습니다.
원하시면
- 독일산 천연오일
- 이태리산 우드코팅 등 숨을 쉬는 마감재로 변경 가능합니다.
상세 스펙
- 크기: 2200L × 770D × 850H
- 좌판: 190cm 폭 (3~4인 가능) × 60cm 깊이
- 등받이 높이: 55cm
- 재료: American Red Oak (FAS class)
- 마감: only hand-planed finish. No painting.
등받이에 충격을 가하며 기대면 목재의 탄력성으로 약간의 움직임이 있습니다. 벽에 기대지 않고 사용할 경우, 등받이 뒷면에 내구성 보강용 목재를 추가로 붙일 수 있습니다. 그냥 사용하셔도 전혀 문제없습니다.
15cm 폭의 팔걸이는 핑거조인트(주먹장 결구)로 결합해 가장 단단하고 오래가는 구조를 적용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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